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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선점 나선 스마트 홈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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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T 등 ‘플랫폼 기업’ 변신 선언, 구체적이고 명확한 콘셉트 필요

(이정흔 한경 비즈니스 기자) “차세대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4월 23일 이동통신 사업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SK텔레콤뿐만이 아니다. 통신사들은 물론이고 삼성전자·LG전자와 같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대부분이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통신+제조’ 연합군, 스마트 홈 공략 스마트 카로 대표되는 자동차 산업, 모바일 헬스 케어 산업,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디어 산업, 모바일 쇼핑을 필두로 한 유통 산업, 전자 결제 시스템을 비롯한 금융 산업까지…. 사실상 플랫폼 전쟁은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격전지는 다름 아닌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홈 시장이다. 냉장고·TV 등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오늘의 신문 - 2021.07.3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