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에너지 기업이 주도한 상승장

(KR선물,4월10일)

<이슈분석>
OECD 경기선행지수 위축
-경제활동의 정점과 저점을 식별할 수 있는 지표
글로벌 경기를 이끌던 영국, 미국, 캐나다 위축
유로존 개선, 한국 지속적 성장
-유로존 저유가 등으로 양호
비OECD국가인 브라질과 중국 위축
-중국 주가 지수 상승, 경기는 위축
노르웨이,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유가 관련국 위축

<외환, 상품, 채권시장>
외환 : FOMC회의록 공개 여진과 더들리 연은총재, 파웰 연준이사의 발언으로 달러화 강세
원유 : 전일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이란 핵협상, 독일 경제지표 호전으로 소폭 상승
금속 :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받아 하락
곡물 : USDA의 세계곡물수급전망보고서와 주간수출보고서로 변동
채권 : 금리인상 이슈 유입으로 하락

<미국 농업 날씨>
오대호 지역을 중심으로한 국토 중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

<Today In Energy>
캘리포니아의 지속된 가뭄과 적설량 감소로 수력 발전량 감소

<주식시장>
아시아시장 : 각 국가별 이슈에 혼조세 마감
유럽시장 : 각종 M&A소식이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
미국시장 : 알코아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가의 안정적 흐름이 관련기업들을 이끌며 상승

<한국 금융시장 전망>
주식시장 : 글로벌 시장과 연동이 되어 2050~2065p 정도 움직임 예상
채권시장 : 차익실현에 집중하며 집중3년물 109.50~109.60원, 10년물 126.20~126.50원 예상
외환시장 : 달러화 강세와 엔/원 환율로 인해 상승세를 유지하며 1094~1100원 사이 움직임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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