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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차난에 시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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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 건설부동산부 기자) 10년 전 세종시 도시계획을 맡은 전문가들은 ‘신개념 친환경 청정도시’라는 실험적인 콘셉트를 도입했습니다. 당시 자료에는 대중교통 도로와 자전거 도로 386㎞를 건설해 자가용 이용률을 30% 이내로 최소화하고, 도시에 62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인공습지 43만㎡를 조성하는 등 미래형 도시로 만든다고 나와있습니다. 당시 국토부 관계자는 “세종시를 국내외 도시들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모범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 일간지는 ‘세종시는 21세기 한국 도시 건설의 실험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15년 현재 세종시는...

오늘의 신문 - 2024.06.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