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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군의 우월적 지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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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 아태지역에 최대 6척 배치 계획

(최승욱 선임기자) 국방부는 6일 발간한 2014년 국방백서에서 세계 안보정세와 관련,“미국 우위의 국제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지역 강국 부상 등 국제질서의 변화를 요구하는 도전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년 전만해도 “전통적인 군사적 위협이 상존하는 가운데 초국가적,비군사적인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세계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면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고 기술한것과 차이가 커졌습니다. 미국 경제가 양적완화 등에 힘입어 회복된 반면 러시아가 원자재 폭락 등으로 힘을 잃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표현일 것입니다. 국방백서는 “미국은 국방비 감축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의 압도적 우위와 첨단 과학기술 및 소프트 파워를 기반으로 우월적 지위를 계속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미국에 맞설 국가로 중국을 지목했습니다. “중국은 고도의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국제적 위상을 계속 강화하고 미국과 신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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