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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이 기획재정부 예산안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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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경제부 기자) 최경환 부총리가 이끄는 기획재정부가 굵직굵직한 세법 개정안과 예산안을 내놓으면서 이례적으로 '역사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극 영화의 주요 마케팅 전략인 '역사 인터넷강의(인강)'을 활용해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 관심을 끌어내려는 시도입니다. 영화계에서 유행인 역사 마케팅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당연한 진리를 통해 관람객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냅니다. 관람객은 역사 인강을 통해 영화의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알게 돼 더 재미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죠. 역사 인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영화 제작사 입장에선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적지 않은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2기 경제팀은 ‘가계소득 증대’ 세법개정안을 마련한 데 이어 내년 총지출을 올해보다 5.7% 확대한 예산안을 짜고 있는데요. 이 같은 주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영화계에서 역사 인강으로 유명한 스타 강...

오늘의 신문 - 2021.05.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