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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이 미숙한가, 시의회가 몽니 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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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성국 지식사회부 기자) 민선 6기 광주시정이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윤장현 시장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시정을 이끌어갈 조직조차 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의회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29일 광주시의 조직개편안을 표결 상정했으나 부결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윤 시장은 선거운동 당시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던 옛 민선 5기 조직으로 당분간 시정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광주시가 조직개편 수정안을 제출하는 다음 회기까지 2개월 이상 이렇게 보내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민선 6기 초반 각종 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국비 확보부터 공약 세부시행계획 마련, 일자리 1만개 만들기 종합계획 수립, 도시기본계획 재추진, 자동차밸리 추진위 구성 등 이미 공언한 ‘취임 후 30일 이내에 해야 할 일’들이 줄줄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장현호의 경제정책을 ...

오늘의 신문 - 2021.07.3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