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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글라스 책임자로 패션 전문가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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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파리의 IT 이야기) 구글에서 구글글라스 책임자로 패션 디자인/마케팅 전문가인 아이비 로스를 영입했습니다. 내일(월요일)부터 구글로 출근합니다. 소속은 특수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구글X이고, 직급은 VP(상무)입니다. 구글이 왜 정보기술(테크)을 전혀 모르는 패션 디자인/마케팅 전문가한테 구글글라스 부문을 맡겼을까요? 아이비 로스는 학력 경력이 화려합니다. 시러큐스대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기술패션대학원에서 보석 디자인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바슈롬, 코치, 캘빈클라인, 매텔, 디즈니 스토어 등을 거쳤고, 갭(Gap) 부사장과 아트닷컴 마케팅책임자(CMO)를 지냈습니다. 정보기술 분야 경험은 없습니다. 로스는 구글+ 사이트에 구글 입사 소감을 간단히 올렸습니다. 기술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까? 우리를 구속할까? 우리를 돋보이게 해줄 수 있을까? 단순해 보이기도 하고 까다롭기도 한 이런 질문에 ...

오늘의 신문 - 2021.06.1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