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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전에 자사주를 처분한 CEO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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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수 증권부 기자)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미래에셋의 ‘창업공신’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 부회장(사진·53)이 지난달 ‘자사주 상여금’ 명목으로 받은 미래에셋증권 주식 4만7070주를 1월20~24일 모두 처분했습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달 20일 상여금 명목으로 받은 미래에셋증권 주식 4만7070주를 받자마자 장내 매도했습니다. 매도일자와 매매 수량을 보면 1월20일(2만2500주 매도), 1월21일(1만5070주 매도), 1월22일(1000주 매수·4000주 매도), 1월23일(5500주 매도), 1월24일(1000주 매도)입니다. 최 부회장의 미래에셋증권 지분율은 0.22%(9만1303주)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주식을 팔아 최 부회장이 손에 쥔 돈은 약 17억5347만원(매도일 종가 기준)으로 추정됩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자사주로 상여금을 받은 것에 따른 세금납부 문제 등 개인적인 차원에서 주식을 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최 부회장이 미래에셋증권 주식을 처음으로 판 것은 아닙니다. 작년 8월5일~23일엔 총 8만3810주를 팔아 약 30억원으로 추정되는 매각대금을 챙겼습니다. 2012년 12월3일엔 미래에셋증권 주식 5만주를 배우자에게 양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최 부회장 말고도 설 연휴를 앞두고 보유 주식을 팔아 현금을 손에 쥔 CEO급 인사가 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여사(사진·86)인데요.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5만주를 지난달 27일과 29일에 장내매도했습니다. 매도일 종가로 팔았다고 가정하면, 매각 대금은 23억2879만원입니다.

김 여사는 2008년 9월3일까진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9.36%(138만109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9월4일 재단법인 영문(공시 서류 상으로는 ‘영문’인데 김문희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용문’학원 아닌가 싶습니다)에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32만주를 증여했고 같은달 12일엔 시간외매매를 통해 현대택배(현재 현대로지스틱스)와 현대유엔아이에 총 36만주를 팔아 지분율이 9.83%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유상신주 취득, 주식 장내매도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 지분율은 6.11%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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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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