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25일 “‘으르렁’은 흔치 않은 남부 힙합 비트를 사용해 멤버 12명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했다”며 “특히 뮤직비디오는 간단한 원테이크 촬영기법으로 엑소의 재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빌보드는 또 “‘으르렁’은 엑소를 K팝이 해외에서 성장하는 동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자리 잡게 했다”고 호평했습니다.
엑소는 ‘멜론 뮤직 어워드’ ‘2013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고, 중국 ‘바이두 페이디엔 시상식’에서 인기 그룹상을, ‘음악풍운방 신인성전’에서는 최고 그룹상을 차지했습니다. 엑소가 동방신기의 후계자로 떠올랐습니다. /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