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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상대 캐나다면 무조건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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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첫 상대가 캐나다면 무조건 '올인'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의 본선리그 마운드 운용 전략이 드러났다. 선동열 대표팀 투수코치(삼성 감독)는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벌어지는 WBC B조 예선 멕시코-캐나다전을 앞두고 "캐나다가 B조 1위로 올라올 경우 한국은 13일 캐나다와의 첫판부터 마운드를 풀가동해 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이 상황이라면 어느 팀이 올라오건 해볼만 하다. 다만 미국은 강팀이기 때문에 B조 1위로 올라와 A조 1위인 우리와 맞붙는 게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 첫 판을 지고 남은 2게임을 이기느냐, 첫 판을 따내고 2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느냐인데 ...

오늘의 신문 - 2026.08.2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