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민주 한소장 구속 촉구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보안이 생명인 현역 정보부대장이 군사기밀을 공개된 장소에서 노출한 것은 이적행위"라며 "한철용(韓哲鏞) 육군소장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를 부추긴 한나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며 "한씨행위가 잘했다는 것인지를 밝히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minchol@yna.co.kr

오늘의 신문 - 2025.10.0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