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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뮤지컬 전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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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아트센터에서 앙코르공연중인 "그리스 록큰롤"(배해일 연출)에 "샌디"역으로 출연중인 뮤지컬전문배우 최정원. 경쾌한 말투와 시원스런 생김새, 거침없는 몸짓이 강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배우다. "때로는 노래, 때로는 춤으로 느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할수 있는 점이 좋아요. 사랑의 느낌까지도 춤만으로 나타낼수 있어요" 일반연극이 주로 대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 반면 뮤지컬은 온몸 으로 얘기하는 다이내믹한 형식이라서 좋아한다는 설명이다. "그리스 록큰롤"은 지난 1월 예술의전당무대에 올려져 22일간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 록큰롤이 유행하기 시작한 50년대를 배경으로...

오늘의 신문 - 2026.07.09(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