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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쥬니어> 박성희, 4강에 .. 10세 첫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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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결승진출은 좌절됐지만 세계4대 그랜드슬램대회중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테니스대회 주니어부 여자단식에서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4강에 오른 박성희에게 국내테니스계의 기대어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최연소국가대표로 세계2백13위에 랭크돼있는 박은 국교5학년이던 10세때 처음으로 라켓을 잡았다. 박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천부적 자질을 발휘,전국대회를 휩쓸었고 부산동호여상 1학년때인 지난91년 대만서키트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당시 국가대표에이스 김일순을 연파,한국여자테니스의 샛별로 떠올랐다. 박은 그해 윔블던대회 주니어부 단식에서 8강에 ...

오늘의 신문 - 2026.06.0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