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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모지수,전격 은퇴선언...건강등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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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쇼트트랙 빙상 모지수(25.쌍방울)가 11일 선수생활 은퇴를 전격선언했다. 지난해 2월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3천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모지 수는 이날 `연맹의 독선적인 운영과 허리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에 한계 를 느낀다''는 이유로 대표팀 사의표명과 함께 건강진단서를 연맹에 제출 했으며 자신의 소속팀인 쌍방울에도 조만간 사표를 낼 예정이다.

오늘의 신문 - 2026.10.2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