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업체마다 가격이 다르고 유통 구조도 다르다 보니 주문, 재고관리는 늘 사람의 몫이었다. 생산과 유통을 체계화하고 IoT시스템을 접목시키기 위해 김태준 대표는 2016년 7월 ‘올트’를 설립했다. 올트는 ‘볼트와 너트의 모든 것’이라는 뜻이다. 현재 누적 고객사 5000여 곳, 2019년 한 해 1100여개 기업과 거래했다. 올트가 개발한 IoT 스마트 저울은 실시간 재고를 파악해 무게와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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