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스타트업과 인연을 맺은 건 2015년 금융권 최초로 ‘NH핀테크혁신센터’를 개소하면서부터다. 당시 농협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서대문에서 4~5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농협의 적극적인 투자로 2019년 4월 서울 서초구에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오픈했다. 이곳은 농협과 스타트업 간 상생의 장으로 새로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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