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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비 출장서비스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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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옥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편리하게 차량을 수리받고 싶다면 카수리 앱을 이용하세요.” 이대형(48) 카수리 대표이사는 O2O(온라인to오프라인) 차량정비 플랫폼 ‘카수리’를 왕진 의사에 비유했다. 소비자가 엔진오일, 배터리 교환이 필요하면 차량정비소를 들르지 않고 카수리 앱으로 전문 정비사를 부르면 되기 때문이다. 카수리 전문 정비사들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로 달려가 장비를 교체해줄 뿐만 아니라 타이어, 브레이크 등 차량 전반을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또 손상된 차량 사진을 3장 찍어 견적을 요청하면 제휴점으로부터 수리 비교 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대형 대표의 카수리 창업은 그간의 사업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이...

오늘의 신문 - 2024.05.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