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랩은 ‘여유 있는 점심의 시작’을 모토로, 구내식당을 직접 운영하기 힘든 기업에 찾아가는 도시락 서비스다. 음식 제조부터 배송까지 모두 책임진다. 소형 위탁급식 업체를 인수해 집밥스타일의 건강한 한식백반 도시락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타트업에서 사업 본부장으로 근무했던 김성수(35) 대표에게 열악한 주변 점심환경은 업무만큼이나 큰 고민거리였다. 그러다 이동급식 서비스를 알게 됐고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직원들의 반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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