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 플러스(PLUS)’라는 브랜드를 내놓은 기업 재미난이다. 재미난은 초보운전자를 위한 차량 용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채윤(28) 대표는 “처음 운전을 시작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던 것이 사업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의 첫 작품은 2016년 3월에 출시한 차선변경 도우미 스티커 ‘드루감’이다. 초보운전자가 차선변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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