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싶다’는 이상봉(37) 프리윈드 대표는 2017년 독일의 의료기기 전람회 ‘메디카’에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보며 창업을 꿈꿨다. 현재 충청대 간호학과 겸임교수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바이오·의료기기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그는 의료업계 10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프리윈드의 핵심 제품은 차가운 용...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