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규모는 많지 않다. 킨텍스는 일반 사무직 6명, 기술(건축)직 1명을 뽑는다. 코엑스도 채용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채용절차는 차이가 난다. 우선 서류전형이 다르다. 코엑스는 서류전형을 통해 인공지능(AI)면접을 실시하지만, 킨텍스는 서류전형 없이 서류접수자 모두에게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필기시험도 두 기관이 다르다. 코엑스는 논술형 문제를 출제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사회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지원자의 ...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