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험 문제 난이도는 ‘예년수준으로 평이했다’는 게 응시생들의 평가다. 시험 과목은 언어논리(30문항/25분), 수리논리(20문항/30분), 추리논리(30문항/30분), 시각적사고(30문항/30분)로 올 상반기와 같았다.
오전 9시, ‘GSAT(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가 서울 등 전국 5곳(부산, 대구, 대전, 광주 포함)과 미국 2곳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삼성은 서류전형을 부활한 2015년 하반기부터 GSAT 고사장을 개별적으로만 안내하고 있다. 고사장을 통한 응시생 수 추측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응시생들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서울지역에서는 잠실중, 잠신중, 광남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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