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의 질문에 답변을 다 했고, 나름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면접 태도에 있어서도 다른 후보자들보다 더 진지하게 좋은 태도를 유지했고, 한 면접관은 말을 잘한다고 칭찬도 했다.
그런데 결과는 탈락. 다른 친구에게 내가 한 답변을 물어봤더니 ‘그 정도면 잘한 거 같다’고 하는데 도대체 면접관의 의도를 모르겠다.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등등등 며칠 만난 취업 컨설턴트가 이야기하는 3가지 중요한 포인트에서 답변을 잘 풀어나갔는데,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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