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2448명에게 ‘스스로 잡호핑족이라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34.7%가 ‘그렇다’고 답하며, 이직 이유는 급여 상승과 경력관리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에게 ‘이직을 결정하는 이유’를 묻자, ‘연봉을 높이기 위해(41.8%,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역량강화 및 경력관리를 위해서(31.5%)’, ‘상사, 동료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18.3%)’, ‘더 큰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17.8%)’,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서(16.4%)’,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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