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채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스펙으로 ‘전공’(26.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유 자격증’(17.4%), ‘아르바이트 경험’(7.6%), ‘대외활동 경험’(7.6%), ‘학력’(6.9%), ‘외국어 회화 능력’(4.3%), ‘봉사활동 경험’(1.1%) 등이 따랐다.
상반기 신입 채용 경쟁률은 평균 20:1로 집계됐다. 채용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직무는 ‘재무/회계’(15.2%)였고, 이어 ‘영업/영업관리’(12.7%), ‘연구개발’(12.3%), ‘서비스’(12%), ‘인사/총무’(11.2%)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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