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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시채용은 인문계생, 기졸업자에게 더 많은 기회 줄 수 있는 채용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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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시 채용·상시 인턴 채용을 도입하면서 구직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현대차 인사팀 구성모 과장과 김수연 사원이 답변을 했습니다. 구 과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적절한 인재를 뽑기 위해선 공채로선 한계가 있었다”며 “오히려 상시채용이 문과생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현대차 상시 인턴채용 진행이유는

=요즘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산업간 장벽이 사라지고 하루가 다르게 융복합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 회사는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고 최신 기술을 지닌 인재를 빨리 확보하는 것이 필요해 졌다.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

오늘의 신문 - 2024.05.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