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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도 '앱'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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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영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차수환 대학생 기자) 토익은 취업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스펙 중 하나다. 예전에는 주로 교재를 사서 학원을 오가며 공부했더라면 지금은 모바일 환경이 발달하면서 토익 관련 앱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용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앱 경쟁이 치열하다. 토익 앱 분야의 선두주자 ‘YBM TOEIC’과 ‘해커스토익’는 다른 전략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이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YBM의 메인 앱은 홈 화면에서 시험, 학습, 학원, 도서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서 관련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배치했다. 시험 카테고리는 앱 내에서 토익 시험을 접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다. 다른 앱에서는 이용...

오늘의 신문 - 2024.05.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