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가 직장인 1026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출근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53.0%는 ‘없다(휴무)’, 40.0%는 ‘있다(근무)’, 7.0%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근로자의 날 출근하는 직장인 가장 많은 곳은 ‘영세기업(5인 미만 사업장)(53.0%)’이었다. 이어 ‘중소기업(5인~300인 미만 사업장)(40.0%)’, ‘대기업(종업원 수 1천명 이상)(35.0%)’, ‘중견기업(종업원 수 300~999명)(31.0%)’ 순이었다.
근로 형태에 따라서는 ‘전일제 근로자&...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