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이 직장인 474명을 대상으로 ‘직장 입사 후, 스펙 준비 현황’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2.8%가 ‘직장인이 돼서도 스펙을 쌓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준비하는 스펙으로는 ‘자격증(58.3%, 복수응답)’이 꼽혔고 이어 ‘업무 관련 직무교육 이수(43.8%)’, ‘외국어 회화 능력(35.9%)’, ‘공인 어학 점수 취득(25.8%)’, ‘PPT, 엑셀 등 보고서 스킬(25.8%)’, ‘학사, 석사 등 학위 취득(MBA 포함)(11.3%)’ 순이었다.
작장인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 한달 평균 18만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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