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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전사업본부만 상반기 공채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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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LG전자가 지난 19일 금요일 뒤늦게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올렸습니다. 올 상반기 LG화학,LG디스플레이,실리콘웍스,LG CNS,지투알 등 LG그룹의 5개 기업이 이미 3월중 채용을 했고, 필기시험인 LG인적성검사도 13일에 끝마쳤습니다. 4월말경 LG전자가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LG전자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와 소재·생산기술원 두개 조직에서 채용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H&A(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HE사업본부,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VC(자동차부품)사업본부,B2B사업본부,CTO부문,소재생산 기술원, 한국영업본부,해외영업,CFO부문, 본사본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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