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2006년 6개 동, 308가구 규모로 준공됐다.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다.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탈 수 있어 서울 등 주변 지역 출퇴근이 쉽다.
지상 교통망도 잘 뻗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남북과 동서를 가로지른다. 단지 바로 앞엔 버스정류장이 있다.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아 일대 근로자들에겐 인기가 많은 단지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단지 서쪽으로 검단산단과 학운산단, 양촌산단이 밀집했다. 동쪽으론 검단신도시와 연접했다. 최근 일반분양을 진행 중인 검단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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