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시점이 오래될수록 퇴사 고민을 많이 했다. ‘2018년 2월 이전 입사자(96.0%)’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2018년 3월~12월 입사자(91.0%)’, ‘2019년 1월 이후 입사자(78.0%)’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퇴사를 고민한 가장 큰 이유는 ‘연봉(16.0%)’ 때문이었다. 이어 ‘상사·직속 상사’, ‘조직 분위기·회사문화’(각 13.0%), ‘업무(12.0%)’, ‘복리후생(10.0%)’, ‘기타 근무여건(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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