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는 16주 산학협력 인턴십도 모집했다. LG화학의 인재확보팀 이제웅 책임은 “LG화학은 상·하반기 공채를 비롯해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 공채’를 별도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채용채널이 있지만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은 ‘지원자 역량과 전공과의 적합도’”라고 강조했다.
LG화학의 신입채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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