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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분당선 더블역세권…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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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는 지하철 더블역세권이면서 주거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다.

도보로 8~9분이면 9호선과 분당선을 환승하는 강남구청역에 닿는다. 12분 거리에는 분당선과 9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선정릉역이 있다. 선정릉역은 9호선 급행열차도 정차한다. 동·서 양방향으로 삼성힐스테이트1단지(1144가구)와 롯데캐슬프리미어(675가구)를 비롯, 삼성래미안2차(275가구) 등 일대가 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졌다. 학동로 대로변에서 140여m 떨어져 차량 소음 등이 없는 조용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2004년12월 입주했다. 최저12층 최고22층 5개동 29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9.92㎡~152.98㎡ 4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전용 152.98㎡가 148가구로 절...

오늘의 신문 - 2024.05.0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