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들이 밝힌 퇴사 사유로는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48.6%) ▲낮은 연봉 수준(26.4%) ▲업무 불만족(22%) ▲높은 업무 강도(21.8%) ▲대인관계 등 조직 부적응(20.9%) ▲열약한 근무환경(13%) 등이 꼽혔다.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도 기업 불만족에 의해 조기퇴사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취업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퇴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취준생들에게 기업 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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