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한국주류산업협회장(사진)은 처음으로 ‘주류 29초영화제’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강 회장은 “술에 대한 국민 사랑으로 한국의 주류산업은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했다”며 “이번 영화제를 추진하며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술의 의미는 무엇일까 궁금했고 기대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출품된 영상들은 이런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켰다고도 했다.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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