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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를 꿈꾸는 예비 관광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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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윤소원 대학생 기자) 관광계열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호텔리어’. 학창시절부터 호텔리어의 꿈을 가진 후 대학에서 관련 전공을 공부하고 현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하고 있는 김민정(27) 씨를 만나 호텔리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봤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식음료팀에서 일하고 있는 3년 차 호텔리어다. 우리 호텔 식음료팀은 ‘모모 카페’, ‘모모 라운지’, ‘연회’ 등 3가지 업장을 로테이션하며 근무한다. 여러 가지 식음료 업장에 대해 배우고, 일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라운지 업무는 손님 응...

오늘의 신문 - 2024.05.1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