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입을 추진 중인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 박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공약에서 ‘서울페이’라고 불렀던 결제 시스템에 새로 이름 붙인 것으로 2018년 7월 25일 구체안이 발표됐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없앤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 결제 어플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된다. 소비자들은 카카오페이,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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