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터엠디컴퍼니(구 디포인트, 이하 인터엠디)가 개발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의사 회원 수 1만 명을 넘기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회원 수는 1만3000여 명에 달한다.
최유환 인터엠디 대표는 “의사들이 임상 과정에서 습득한 의료 지식은 물론 전문가로서의 직업적 고민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3만 명의 회원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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