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름인 ‘레오’는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Rescue Each Other)’이라는 뜻으로, 소방관들이 우리를 지켜주듯, 우리도 소방관을 지켜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폐소방복을 가방, 키링, 팔찌 등으로 업사이클링 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공상 불승인 소방관들에게 기부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와 토크쇼도 기획했다. 대중에게 공상 불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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