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육아와 집안일을 하느라 지친 엄마는 아이들을 씻기다 이런 생각에 빠진다. 하지만 곧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피로를 씻어낸다. 동아제약이 ‘나를 아끼자’라는 타이틀로 펼치고 있는 TV 광고 캠페인 장면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 캠페인은 대중의 힘든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해주기 위해 동아제약이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 ](이)다’라는 주제로 ‘제6회 박카스 29초영화제’를 연다. 1년 만에 열리는 이 행사는 동아제약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29초영화제사무국이 주관한다. 출품작 접수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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