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300가구가 입주했다. 이 가운데 1단지가 2407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다. 소형부터 대형 면적까지 골고루 갖춘 단지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를 순서대로 따서 ‘파크’ ‘뷰’ ‘자이’로 이름을 지었다.
반전 드라마를 쓴 단지로도 유명하다. 입주 초기엔 부동산경기 침체 영향으로 대거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분양가 대비 수억 원이 올랐다. 가재울뉴타운의 다른 단지들과 비교하면 시세가 가장 앞서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121㎡ 4층 매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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