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와 있는 매물은 전용 100㎡ 17억원과 전용 147㎡ 21억원, 두건뿐이다. 마지막으로 실거래된 건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전용 127㎡가 15억8000만원에 팔렸다. 전용 100㎡ 물건은 2월에도 17억원을 호가했던 물건으로 시세 오름폭은 거의 없다.
단지는 1979년 준공한 아파트로 786가구로 이뤄졌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다음달 일반 분양과 착공 신고를 할 예정이다. 총 1317가구 중 232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의 중이며, 3.3㎡당 4300만~4400만원에 결정될 것이라는게 ...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