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59㎡(13층) 매물은 지난 21일 5억9000만원에 실거래했다. 앞서 이달 7일 같은 면적 15층 매물이 6억5500만원 최고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6500만원 낮은 가격이다. 이 아파트 시세는 4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전용 59㎡ 기준 6억원선을 돌파했다. 실거래 가격만 기준으로 보면 다시 연초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하지만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중순 전용 59㎡ 13층 매물이 6억4000만원에 팔렸다. L공인 대표는 “1층이면 모를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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