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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청년 셰프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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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하이틴잡앤조이 1618 기자) “사람은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요리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질환 때문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식이요법 관련 레시피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요식업계 인재를 길러내는 명문 특성화고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현우 씨(26)는 현재 닥터키친에 근무하면서 경희대학교 조리산업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지병이 있는 사람에게도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꿈에 특성화고와 후 진학을 통해 다가서고 있는 청년 셰프를 만나봤다.

2011년 11월 JW매리어트호텔 입사

2012년 2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졸업

2016년 3월 경희대학교 조리산업학과 입학

2016년 9월 닥터키친 입...

오늘의 신문 - 2024.05.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