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들의 처절한 투쟁을 그린 영화, 서프러제트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다. 세탁 공장 노동자로 일하는 주인공 모드가 여성의 권리를 자각하는 과정을 담았다. 2013년 ‘위대한 갯츠비’에서 상류층 여성인 데이지 역을 맡은 캐리 멀리건이 모드 역을 맡았다. 당시 총리면서 여성참정권을 격렬하게 반대한 애스퀴스 총리가 여성참정권을 격렬하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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