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6일 오전 기준 5개 단지가 입찰 취소 공고를 냈다. 강동구 성내동 ‘현대’,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노원구 공릉동 ‘태릉우성’ 세 곳은 안전진단 새 기준이 시행된 5일,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사진),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5차’는 6일 입찰을 포기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5일 갑자기 시행된 안전진단 강화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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