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청은 사직1-5지구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한다는 긴급 공고문을 23일 냈다. 오는 2일 업체 선정을 마치고 다음 달 중 안전진단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 용역비는 8200만원이다.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 강화를 담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면서 이 구역 아파트 단지들도 안전진단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는 게 중개업소 측 설명이다. 개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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