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796가구(9개 동)가 입주했다. 전용면적 58~153㎡ 구성이다. 거의 모든 가구가 남동향으로 배치됐다.
단지 한가운데 당촌초가 있다. 가장 가까운 동과의 거리는 30m도 되지 않는다. 중학생인 입주민 자녀는 분당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수내중으로 배정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샛별마을을 가로지르는 당골공원이 단지에서 바로 이어진다. 당골공원과 분당중앙공원이 구름다리로 연결돼 산책삼아 다녀올 수 있다. 분당중앙공원은 약 42만㎡ 크기로 서울 여의도공원의 두 배 규모다. 녹지가 많고 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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