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 매매가는 2억9750만원이다. 일선 중개업소엔 같은 주택형이 2억650만~3억1000만원에 매물로 올라와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억7000만~2억99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인근 J공인 관계자는 “매매가 상승폭은 크지 않지만 공기가 맑고 교통이 편리해져 거주 여건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매매가격이 서울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4억5326만원)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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